예외 자체의 처리 방식
계층별 예외가 존재한다.
1.
디비영역
2.
서비스영역
3.
프레젠테이션 영역
모아서 처리하는게 맞다.
왜냐
서비스 영역이 확장 되거나, 모델 구조가 달라지면 예외처리 방식이 달라진다. 그래서 핸들러가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.
체크드 처리의 관점
체크드는 시스템상으로 정해진 처리로직을 따르고 서비스 자체에 체크드가 문제가 생기면 런타임으로 바꿔준다.
예외 처리방식을 정한다.
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예외와 사용자에게 알려줄 필요없는 예외
다 알려주는게 맞다.
500 대를 제외한 에러는 다알려주는게 맞다.
500 : 서버에러, 시스템상 자체의 에러
이건 정답이 없다. 400대로 변환시켜도 되고, 상황맞게 복구를 시켜도 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