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영 정보 캡스톤 디자인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.
경영정보라는 학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.
경영정보학과에서 지금까지 배웠던 것은 “얼마나 효율적으로, 얼마나 쉽게, 얼마나 큰 가치를 제공하는가?” 것이라 생각한다.
그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하며 생각했던 것들이 경영 정보라는 학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 수 있었다.
배달의 민족 기술블로그
프로젝트 전반적인 관리, 기획이 제품을 만드는 과정보다 어렵다.
지금의 결과물이 코드에 비중이 높아 보이는 점이 아쉬웠다.
솔직히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 보다 기획, 프로젝트의 전반적 관리 등에 중요성을 말하고 싶었다.
팀원들이 좋은 기획과 좋은 아이디어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해준 덕분이다.
이 모든 점을 잘 수행해준 팀원들에게도 고맙고, 덕분에 편하게 재미있게 코드를 칠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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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모듈이 박수 받을 때도 있다.
정말 단순한 기능이지만 필요한 사람이 있다.
그리고 그 필요성을 지금까지 나는 못 느끼고 있을 뿐이다.
이를 찾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.
String format 모듈 javascript
잘 만들었는가? 아니면 만들었는가?
오른쪽에 말처럼 이 가독성을 지키면서 제품을 개발 하려고 노력했다.
이유는 Celper는 오픈소스이다.
그리고 이 지표가 잘 만들었는가? 아닌가? 를 나눈다고 생각한다.
아직 “잘 만들었는지” “만들었는지”를 판단하기에 부족하다.
그래서 잘 만들지는 못한 것 같다.
클린 코드